정치 ‘의료파업’ 머리 맞댄 새누리 입력 2014-03-12 00:00 업데이트 2014-03-12 04:3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4/03/12/20140312006009 URL 복사 댓글 14 ‘의료파업’ 머리 맞댄 새누리 홍문종(왼쪽) 새누리당 사무총장과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홍 사무총장은 회의에서 집단 휴진에 들어간 의사협회를 비판했다.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의료파업’ 머리 맞댄 새누리 홍문종(왼쪽) 새누리당 사무총장과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홍 사무총장은 회의에서 집단 휴진에 들어간 의사협회를 비판했다.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홍문종(왼쪽) 새누리당 사무총장과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홍 사무총장은 회의에서 집단 휴진에 들어간 의사협회를 비판했다.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2014-03-12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