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어부바 약속’ 지킨 김무성 입력 2014-08-12 00:00 업데이트 2014-08-12 01:1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4/08/12/2014081200500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어부바 약속’ 지킨 김무성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신임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뒤 이정현 신임 최고위원을 업어주고 있다. 김 대표는 7·30 재·보궐 선거 과정에서 이 최고위원에게 선거에서 당선되면 업어주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어부바 약속’ 지킨 김무성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신임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뒤 이정현 신임 최고위원을 업어주고 있다. 김 대표는 7·30 재·보궐 선거 과정에서 이 최고위원에게 선거에서 당선되면 업어주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신임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뒤 이정현 신임 최고위원을 업어주고 있다. 김 대표는 7·30 재·보궐 선거 과정에서 이 최고위원에게 선거에서 당선되면 업어주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4-08-12 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