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女의원,자리에 앉는데 의자가 부서지자 갑자기… 입력 2014-10-14 00:00 업데이트 2014-10-14 15:2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4/10/14/2014101450025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4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임수경 의원의 의자가 부서져 교체되고 있다. 옆 자리에 앉아 있던 유대운 의원은 고장난 의자에 다쳐 손에 피가 나는 부상을 당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4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임수경 의원의 의자가 부서져 교체되고 있다. 옆 자리에 앉아 있던 유대운 의원은 고장난 의자에 다쳐 손에 피가 나는 부상을 당했다.연합뉴스 14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임수경 의원의 의자가 부서져 교체되고 있다. 옆 자리에 앉아 있던 유대운 의원은 고장난 의자에 다쳐 손에 피가 나는 부상을 당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