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朴대통령 “여야 지도자와 자주 만남갖도록 더욱 노력”

朴대통령 “여야 지도자와 자주 만남갖도록 더욱 노력”

입력 2015-01-12 11:27
업데이트 2015-01-12 11:27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앞으로 여야, 국회와 더욱 소통이 되고 여야 지도자들 하고 더 자주 만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한 신년기자회견에서 정치권과의 소통 강화 방안에 대한 질문을 받고 “여야의 지도자 이런 분들을 청와대에 모셔서 대화도 할 그런 기회를 많이 가지려고 했는데 제가 여러 차례 딱지를 맞았다. 초청을 거부하는 일도 몇 차례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금융투자소득세’ 당신의 생각은?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일정 기간 유예해야 한다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