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정청래, 사과 위해 여수行…주승용 만남은 아직 불발

정청래, 사과 위해 여수行…주승용 만남은 아직 불발

입력 2015-05-11 15:04
업데이트 2015-05-11 15:0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이 11일 자신의 ‘공갈 막말’ 논란과 관련, 사퇴한 뒤 칩거하고 있는 주승용 최고위원을 만나 사과하기 위해 전남 여수로 전격 내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정 최고위원은 여수의 주 최고위원의 지역구 사무실을 방문했으나 주 최고위원을 아직 만나지는 못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법에 구체적 지원 방법을 담아 지원금을 즉각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또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재정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