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천정배 공동대표의 ‘빈자리’ 입력 2016-03-11 13:12 업데이트 2016-03-11 13:1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6/03/11/2016031150007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국민의당이 야권연대를 놓고 내분을 겪고 있는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한 천정배 공동대표가 천대표의 자리가 비어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국민의당이 야권연대를 놓고 내분을 겪고 있는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한 천정배 공동대표가 천대표의 자리가 비어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국민의당이 야권연대를 놓고 내분을 겪고 있는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한 천정배 공동대표가 천대표의 자리가 비어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