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총무 이강덕 KBS 디지털뉴스국장)은 4·13 총선을 앞두고 ‘3당 대표 관훈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16일 오전 10시에는 김종인(얼굴 왼쪽)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25일 오후 2시에는 김무성(가운데) 새누리당 대표, 29일 오전 10시에는 안철수(오른쪽)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토론회를 갖는다. 총선에 임하는 각 당의 총선 전략과 과제, 공약 등을 알아보고 검증할 예정이다.
2016-03-1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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