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새 배경판에 ‘신익희 선생 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로운 배경판의 해공 신익희 선생 글을 소개하며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주 최고위원, 추 대표, 우상호 원내대표.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6-09-20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