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는 28일부터 각종 신고전화를 재난 119, 범죄 112, 민원 110으로 연계·통합한다고 25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안전 관련 각종 신고전화가 20개로 나뉘어 있고, 각 신고전화가 연계되지 않아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다만 기존에 운영해온 20개 신고전화는 그대로 유지가 되며, 전화를 잘못 걸어도 적절한 신고번호로 자동 연결이 된다.
연합뉴스
지금까지는 안전 관련 각종 신고전화가 20개로 나뉘어 있고, 각 신고전화가 연계되지 않아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다만 기존에 운영해온 20개 신고전화는 그대로 유지가 되며, 전화를 잘못 걸어도 적절한 신고번호로 자동 연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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