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외교원 ‘반기문 기념 강의실’ 명명식
반기문(왼쪽) 전 유엔 사무총장이 21일 서울 서초구 국립외교원에서 열린 ‘반기문 기념 강의실’ 명명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국립외교원 강의실에 개인 이름이 붙는 것은 처음이다. 오른쪽은 윤덕민 국립외교원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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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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