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유승민 대통령 후보는 28일 공식 일정을 최소화하고 저녁에 예정된 5차 방송토론 준비에 집중한다.
유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아파트 경비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고용 안정성 등 경비원 처우와 관련된 고충을 청취한다.
저녁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대선 후보 2차 토론회에 참석한다.
토론 주제는 경제 분야로 유 후보는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 경험을 십분 살려 ‘중부담·중복지’와 창업·중소기업 지원 정책 등 경제 공약을 선전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유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아파트 경비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고용 안정성 등 경비원 처우와 관련된 고충을 청취한다.
저녁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대선 후보 2차 토론회에 참석한다.
토론 주제는 경제 분야로 유 후보는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 경험을 십분 살려 ‘중부담·중복지’와 창업·중소기업 지원 정책 등 경제 공약을 선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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