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권한대행 =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팀에 군사 전문가가 부족하다. 이 문제를 보완해야 한다.
▲ 안 대표 = 외교·안보팀에 북핵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이 부족하다. 외교·안보팀을 교체하는 수준에 버금가는 인력을 보강해 강화할 필요가 있다.
▲ 문 대통령 = 외교·안보 문제가 숨 가쁜 상황에서 외교·안보팀이 역할을 해왔다.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지적은 받아들이겠다. 향후에도 계속 그런 혼선이 빚어져 국민의 불안이 현실화되면 그때는 조치를 취하겠다.
▲ 주 권한대행 = 대통령이 (후보 시절에) 5대 인사기준을 발표했지만 (문재인 정부 1기 내각의) 인사가 미흡했다. 조금 더 살펴봤으면 좋겠다.
▲ 문 대통령 = 일부 인사가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유감스럽다. 인수위가 없어서 그런 착오가 좀 있었다. 지난번에 말한 것처럼 사실 5대 원칙을 세웠지만, 구체적인 세부 세칙을 만들지 못했다. 조각이 끝나면 세부지침을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다. 그것이 마련되면 시행착오를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연합뉴스
▲ 안 대표 = 외교·안보팀에 북핵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이 부족하다. 외교·안보팀을 교체하는 수준에 버금가는 인력을 보강해 강화할 필요가 있다.
▲ 문 대통령 = 외교·안보 문제가 숨 가쁜 상황에서 외교·안보팀이 역할을 해왔다.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지적은 받아들이겠다. 향후에도 계속 그런 혼선이 빚어져 국민의 불안이 현실화되면 그때는 조치를 취하겠다.
▲ 주 권한대행 = 대통령이 (후보 시절에) 5대 인사기준을 발표했지만 (문재인 정부 1기 내각의) 인사가 미흡했다. 조금 더 살펴봤으면 좋겠다.
▲ 문 대통령 = 일부 인사가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유감스럽다. 인수위가 없어서 그런 착오가 좀 있었다. 지난번에 말한 것처럼 사실 5대 원칙을 세웠지만, 구체적인 세부 세칙을 만들지 못했다. 조각이 끝나면 세부지침을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다. 그것이 마련되면 시행착오를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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