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포토] 손사래 치는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김태이 기자 입력 2018-12-26 16:29 수정 2018-12-26 16:2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8/12/26/20181226500109 URL 복사 댓글 0 26일 오전 북한 개성시 판문역에서 열린 남북 동서해선 철도, 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에 참석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이 자리를 뜨며 손사래를 치고 있다. 2018. 12. 26 사진공동취재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6일 오전 북한 개성시 판문역에서 열린 남북 동서해선 철도, 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에 참석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이 자리를 뜨며 손사래를 치고 있다. 2018. 12. 26 사진공동취재단 26일 오전 북한 개성시 판문역에서 열린 남북 동서해선 철도, 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에 참석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이 자리를 뜨며 손사래를 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