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 집무실 새 명칭 안 쓴다…‘용산 대통령실’ 그대로 곽혜진 기자 입력 2022-06-14 18:44 업데이트 2022-06-14 19: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2/06/14/2022061450016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로 윤석열 대통령이 출근을 하고 있다. 2022. 6. 14 박지환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로 윤석열 대통령이 출근을 하고 있다. 2022. 6. 14 박지환 기자 용산으로 이전한 대통령 집무실 명칭을 새롭게 정하지 않고 ‘용산 대통령실’로 칭할 예정이다.대통령실새이름위원회는 14일 오후 대통령 집무실의 새로운 명칭을 심의·선정하는 최종회의를 진행한 결과 “집무실의 새 명칭을 권고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강인선 대변인이 밝혔다. 이에 따라 대통령실은 새 명칭을 쓰는 대신 ‘용산 대통령실’로 불리게 된다. 곽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