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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윤리위원회에 각종 설화와 논란을 일으킨 (좌)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이 참석 하고 있다.2023.5.8안주영 전문기자
국민의힘 중앙당 윤리위원회가 각종 설화와 논란을 일으킨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하기 위한 3차 회의를 8일 열었다. 윤리위는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오후 4시에 회의를 시작했으며 김·태 최고위원의 소명을 들은 뒤 최종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안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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