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이게 KT화재 때 케이블과 같은 거죠”

“이게 KT화재 때 케이블과 같은 거죠”

입력 2019-01-16 22:40
업데이트 2019-01-17 01:57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이게 KT화재 때 케이블과 같은 거죠”
“이게 KT화재 때 케이블과 같은 거죠”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1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 사고와 관련해 화재가 났던 케이블과 같은 종류의 케이블을 들고 질의하고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이미지 확대
16일 전체회의에 출석한 유영민(왼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황창규 KT 회장.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16일 전체회의에 출석한 유영민(왼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황창규 KT 회장.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자유한국당 김성태(왼쪽 사진) 의원이 1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 사고와 관련해 화재가 났던 케이블과 같은 종류의 케이블을 들고 질의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이날 전체회의에 출석한 유영민(왼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황창규 KT 회장.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2019-01-17 6면

많이 본 뉴스

‘금융투자소득세’ 당신의 생각은?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일정 기간 유예해야 한다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