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 [속보] 여야, 내년 예산안·세법 일괄합의…23일 본회의 처리 신진호 기자 입력 2022-12-22 17:29 업데이트 2022-12-22 17:2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congress/2022/12/22/20221222500178 URL 복사 댓글 14 시상식에서 만난 여야 원내대표 김진표 국회의장(가운데)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4회 백봉신사상 시상식을 마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12.21 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시상식에서 만난 여야 원내대표 김진표 국회의장(가운데)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4회 백봉신사상 시상식을 마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12.21 뉴스1 여야가 22일 내년도 예산안에 잠정 합의했다.이에 따라 내년도 예산안은 23일 오후 열리는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신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