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 김기현, 울산시장 선거 개입 관련 “이재명·문재인 석고대죄부터” [서울포토] 오장환 기자 입력 2023-12-04 10:52 수정 2023-12-04 10:5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congress/2023/12/04/2023120450006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12.4 오장환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12.4 오장환 기자 이미지 확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12.4 오장환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12.4 오장환 기자 이미지 확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3.12.4 오장환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3.12.4 오장환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 1심 판결과 관련해 “판결문에 명시된 혐의에 대해 이재명 대표와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부터 먼저 해야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오장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