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12.4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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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12.4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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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익표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12.4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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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익표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12.4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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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3.12.4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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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3.12.4 오장환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개각을 단행하는 것을 두고 “장관 몇 사람도 중요하지만 대통령의 마인드와 국정 기조가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 삶을 책임져야 될 정부, 여당이 국정 책임을 무한회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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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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