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이라크 바스라주 부지사 방한 입력 2014-02-19 00:00 업데이트 2014-02-19 01:1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14/02/19/20140219012021 URL 복사 댓글 14 이라크의 제2도시인 바스라주의 무함마드 압둘라힘 마니아 부지사 일행이 19일 방한,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한국 건설사들을 상대로 바스라주 재건 프로젝트에 참여해 줄 것을 희망하는 그랜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향후 5년간 바스라주에 1000개 학교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의 규모는 최소 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14-02-19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