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잘 다녀오세요” 청해부대 가족 작별 인사
23일 오전 부산 남구 해군 작전사령부 기지에서 소말리아 해적 퇴치를 위해 아덴만 해역으로 파견되는 청해부대 21진 소속 이승희 중사가 쌍둥이 딸을 안고 부인과 작별 키스를 하고 있다.
부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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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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