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참전용사회관 기공식. 국방부 제공 16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콜롬비아 참전용사회관 기공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강민혜 롯데그룹 과장, 김만종 콜롬비아 한인회 회장, 콜롬비아 참전용사 협회장 2명, 장명수 주콜롬비아 대사, 황우웅 국방부 인사복지실장, 콜롬비아 국방부 복지국장, 강학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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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참전용사회관 기공식. 국방부 제공
16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콜롬비아 참전용사회관 기공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강민혜 롯데그룹 과장, 김만종 콜롬비아 한인회 회장, 콜롬비아 참전용사 협회장 2명, 장명수 주콜롬비아 대사, 황우웅 국방부 인사복지실장, 콜롬비아 국방부 복지국장, 강학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부장.
16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콜롬비아 참전용사회관 기공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강민혜 롯데그룹 과장, 김만종 콜롬비아 한인회 회장, 콜롬비아 참전용사 협회장 2명, 장명수 주콜롬비아 대사, 황우웅 국방부 인사복지실장, 콜롬비아 국방부 복지국장, 강학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부장.
국방부 제공
2016-06-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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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