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코로나19 백신 접종받는 주한미군 사령관

[서울포토] 코로나19 백신 접종받는 주한미군 사령관

신성은 기자
입력 2020-12-29 15:25
수정 2020-12-29 15: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이 29일 평택 캠프험프리스 내 브라이언.D 올굿 육군병원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주한미군은 이날부터 의료진 등 필수인력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모더나’ 접종을 시작했다. 주한미군사령부 제공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이 29일 평택 캠프험프리스 내 브라이언.D 올굿 육군병원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주한미군은 이날부터 의료진 등 필수인력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모더나’ 접종을 시작했다.
주한미군사령부 제공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이 29일 평택 캠프험프리스 내 브라이언.D 올굿 육군병원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주한미군은 이날부터 의료진 등 필수인력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모더나’ 접종을 시작했다.

주한미군사령부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 or 31일
정부와 국민의힘은 설 연휴 전날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에 일부 반발이 제기됐다.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많은 기혼 여성들의 명절 가사 노동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내수진작을 위한 임시공휴일은 27일보타 31일이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과 31일 여러분의…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31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