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만두와 음료수로 저녁끼니 때우는’ 시의원 후보

[서울포토] ‘만두와 음료수로 저녁끼니 때우는’ 시의원 후보

입력 2018-05-30 16:11
업데이트 2018-05-30 16:1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서울의 한 지하철 역에서 시의원 후보가 유세 도중 부인이 사다준 만두와 음료수로 저녁끼니를 때우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의 후보들이 같은 마음이겠으나 이번만큼은 진정 국가를 위해 일하는 사람을 선출하길 기대한다. 2018.5.29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서울의 한 지하철 역에서 시의원 후보가 유세 도중 부인이 사다준 만두와 음료수로 저녁끼니를 때우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의 후보들이 같은 마음이겠으나 이번만큼은 진정 국가를 위해 일하는 사람을 선출하길 기대한다. 2018.5.29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서울의 한 지하철 역에서 시의원 후보가 유세 도중 부인이 사다준 만두와 음료수로 저녁끼니를 때우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의 후보들이 같은 마음이겠으나 이번만큼은 진정 국가를 위해 일하는 사람을 선출하길 기대한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