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는 북한군 군사대표부와 16일 오전 10시 판문점에서 5차 대령급 실무회담을 열기로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유엔사와 북한군은 천안함 피격사건과 관련해 정전협정 문제를 다룰 장성급회담 개최를 위해 지난 6월26일부터 일련의 대령급 회담을 개최해왔다.
연합뉴스
유엔사와 북한군은 천안함 피격사건과 관련해 정전협정 문제를 다룰 장성급회담 개최를 위해 지난 6월26일부터 일련의 대령급 회담을 개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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