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P,CNN’ ‘영국의 로이터통신, BBC’ ‘일본 교도통신, NHK방송’ 등

북한의 ‘광명성-3’호발사를 참관하고 취재하기 위해 미국과 영국 러시아,일본 등지의 기자들이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8일 “북한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의 초청으로 ‘광명성-3호’ 발사를 참관, 취재하기 위해 미국의 AP통신과 CNN방송, NBC방송, 러시아 ‘１통로’(1채널)TV방송과 엔떼웨V방송, 즈베즈다TV방송, 일본의 교도통신과 NHK방송, 프랑스의 AFP통신과 르몽드신문 등이 평양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또, “영국의 로이터통신과 BBC방송, 독일 ARD TV방송, 스웨리예(스웨덴)의 STV방송, 스위스의 RTS방송, 윁남(베트남)의 중앙TV방송, 중국의 샹강 봉황위성TV, 인도네시아의 TVONE방송, 싱가포르의 TV 아시아소식통로(채널), 남아프리카의 ETV방송, 브라질’에스따두 데 싼 빠울로’ 등의 기자들이 ６일과 ７일 비행기와 열차로 평양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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