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김정은 사치품에 6억4500만弗 펑펑” 입력 2014-03-12 00:00 업데이트 2014-03-12 03:5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north/2014/03/12/20140312012047 URL 복사 댓글 14 북한 김정은. 노동당 창건일. 북한 10월 10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북한 김정은. 노동당 창건일. 북한 10월 10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2012년 호화·사치 품목을 사들이는 데 6억 4580만 달러(약 6874억원)나 썼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터프츠대학 외교전문대학원(플레처스쿨) 이성윤 교수와 미 연방하원 외교위원회 자문관을 지낸 조슈아 스탠턴 변호사는 지난 8일(현지시간) 인터내셔널뉴욕타임스(INYT)에 기고한 ‘북한의 헝거게임’이라는 기고문에서 지난달 발표된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2014-03-12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