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7 희망의 운동화 나눔축제에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꾸민 운동화가 전시되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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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1주년을 맞는 희망의 운동화 나눔 축제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국제교류사업 중 하나로 청소년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운동화를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개발도상국의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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