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文대통령 “노인 공공일자리 3만개 늘리고 수당 27만원으로 인상”

[속보] 文대통령 “노인 공공일자리 3만개 늘리고 수당 27만원으로 인상”

이기철 기자
이기철 기자
입력 2017-06-12 14:35
수정 2017-06-12 14: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첫 시정연설 하는 문재인 대통령
첫 시정연설 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추경 예산 편성에 협력을 당부하는 내용으로 취임 후 첫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文대통령 “사상 최초 추경시정연설, 소통노력으로 받아들여달라”

文대통령 “국민들 고달픈 하루 매일 계속돼…정치의 책임”

文대통령 “고용상황 너무 심각…좋은 일자리 만들기 가장 시급”

文대통령 “특단의 대책 없으면 청년실업 국가재난 수준 확대”

文대통령 “어린이집 보조교사·대체교사 5천명 충원예산 배정”

文대통령 “노인 공공일자리 3만개 늘리고 수당 27만원으로 인상”

文대통령 “추경으로 11만개 일자리·서민생활 개선 기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 / 5
“도수치료 보장 안됩니다” 실손보험 개편안, 의료비 절감 해법인가 재산권 침해인가
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과잉진료를 막아 전체 보험가입자의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기존보험 가입자의 재산권을 침해한 처사다.
2 / 5
2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