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월 엔지니어상 정경민·조성현씨 입력 2010-02-09 00:00 업데이트 2010-02-09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0/02/09/20100209500001 URL 복사 댓글 14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직무대행 박용현)는 8일 정경민 삼성SDI 수석연구원과 조성현 한스코 연구소장을 ‘이달의 엔지니어상’ 2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정 수석연구원은 세계 최고 방전출력인 25A(암페어)급 원형 리튬이온 2차전지를 개발한 공로를, 조 연구소장은 제철소 압연기용 부품인 롤초크를 독자 기술로 개발해 국산화한 공로를 각각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