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 피부과 최광호 원장이 지난 1일 일본 도쿄 빌보드 라이브에서 성황리에 끝난 ‘2010 더 슈퍼모델 아시안 뷰티 컨테스트’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국내 피부과 전문의로는 유일하게 본선 심사위원으로 최 원장이 참석한 이 대회에서 한국대표로 출전한 최유나(대경대 모델학과)가 1위를 수상하면서 한국인의 아름다움과 한국의 뷰티산업을 아시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최 원장은 ‘2010 더 슈퍼모델 아시안 뷰티 컨테스트’ 본선 심사에 앞서 “자신의 꿈을 위해 한 자리에 모인 모델 지망생들의 외적인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건강한 마음가짐 등 내면의 아름다움을 눈 여겨 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 일본, 중국, 홍콩, 대만, 태국 등 아시아 각 지역에서 예선을 거친 참가자들이 일본에서 개최된 본선에 참가했으며 대회에서 수상한 8명의 수상자에게는 1년 동안 세계 각지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와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의 연예계 활동이 지원된다.
22년 전통의 토털 뷰티 클리닉인 초이스 피부과는 피부과뿐만 아니라 모발이식센터, 비만센터, 메디컬 스킨케어를 보유한 피부과 네트워크로 유명하다. 최 원장을 비롯해 다양한 치료경험의 노하우를 가진 의료진들이 환자의 문제를 의학적 시술에서 출발해 미의 완성에 이를 수 있도록 하는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공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 초이스피부과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이번 대회는 한국, 일본, 중국, 홍콩, 대만, 태국 등 아시아 각 지역에서 예선을 거친 참가자들이 일본에서 개최된 본선에 참가했으며 대회에서 수상한 8명의 수상자에게는 1년 동안 세계 각지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와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의 연예계 활동이 지원된다.
22년 전통의 토털 뷰티 클리닉인 초이스 피부과는 피부과뿐만 아니라 모발이식센터, 비만센터, 메디컬 스킨케어를 보유한 피부과 네트워크로 유명하다. 최 원장을 비롯해 다양한 치료경험의 노하우를 가진 의료진들이 환자의 문제를 의학적 시술에서 출발해 미의 완성에 이를 수 있도록 하는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공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 초이스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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