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교육장 임용예정자 3명 확정

서울 교육장 임용예정자 3명 확정

입력 2010-08-20 00:00
업데이트 2010-08-20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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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19일 동부교육장 예정자로 시교육청 정재성 초등교육정책과장을 임용하고, 강동교육장에는 송묘용 성동교육청 학무국장, 강남교육장에는 박순만 언남고교 교장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북부교육장은 교육감 최종면담 결과 적임자를 선정하지 못해 9월1일 교육공무원 정기인사에서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직접 지명할 예정이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2010-08-2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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