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승공예대전 대통령상 이만식씨 ‘반닫이 책장’ 입력 2010-08-28 00:00 업데이트 2010-08-28 00:2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0/08/28/2010082802502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전통공예분야 공모전인 제35회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에서 대통령상 수상작으로 이만식씨의 ‘반닫이 책장’이 선정됐다.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전통공예인 382명이 출품한 작품 432종 1002점 가운데 대통령상 수상작으로 이씨의 작품을, 국무총리상은 박형박씨의 ‘흑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이혜란씨의 ‘지승 향장합’을 뽑았다고 27일 밝혔다. 시상식은 새달 14일 오후 3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리며, 15일부터 10월4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입상 작품을 볼 수 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10-08-28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