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이재창)는 경기, 강원, 충청, 경북 등 구제역이 발생한 지역을 대상으로 시·도 재난재해대책본부와 협조해 방제활동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중앙회는 지난달부터 5개 시·도 50개소에서 초소 방역과 봉사 활동을 해왔다.
2011-01-1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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