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자랑스러운 부산외대인상’ 받아 입력 2011-04-01 00:00 수정 2011-04-01 00: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1/04/01/20110401029023 URL 복사 댓글 0 김정만(51·전 체육과학연구원장) 세이콘㈜ 고문은 31일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자랑스러운 부산외대인상’을 수상했다. 2011-04-01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