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18회 가스안전대상 시상식

18회 가스안전대상 시상식

입력 2011-06-03 00:00
업데이트 2011-06-03 00:3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주관하는 ‘제18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시상식이 2일 서울 여의도동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행사에서는 김광섭 대륜E&S 기술부문장이 동탑산업훈장, 김정부 문화지엔코 대표가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개인 42명과 단체 4곳이 정부 포상 등을 받았다.

이미지 확대
2일 박환규(오른쪽 세 번째) 가스안전공사 사장과 김정관(왼쪽 세 번째) 지식경제부 2차관 등이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시상식을 가진 뒤 가스 안전사고 근절을 다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제공
2일 박환규(오른쪽 세 번째) 가스안전공사 사장과 김정관(왼쪽 세 번째) 지식경제부 2차관 등이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시상식을 가진 뒤 가스 안전사고 근절을 다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제공
박환규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후진국형 가스 사고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공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가스 안전을 실천해 나갈 때 비로소 우리나라가 일류 국가 반열에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11-06-03 29면
많이 본 뉴스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법에 구체적 지원 방법을 담아 지원금을 즉각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또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재정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