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10시53분 충남 금산군 남남동쪽 7㎞ 지점(북위 36.05, 동경 127.53)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주변이 매우 조용하면 간혹 진동을 느끼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알지 못하는 정도의 지진이다. 신고된 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올해 들어 한반도에서 지진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23번째다.
연합뉴스
기상청은 “주변이 매우 조용하면 간혹 진동을 느끼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알지 못하는 정도의 지진이다. 신고된 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올해 들어 한반도에서 지진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23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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