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사는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과 공동으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생명공학캠프’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7회째인 본 캠프는 서울대 교수 6명이 강의하고, 대학원생이 실험·실습을 진행하는 최고 수준의 여름방학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서울대 재학생들이 멘토로서 2박3일 동안 함께하며 안전하고 유익한 캠프가 되도록 도울 것입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로 하여금 첨단 과학의 세계에 눈뜨게 하고, 생명공학도의 꿈도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대상 전국 중학교 재학생
●캠프기간 2011년 7월 25(월) ~ 29일(금) (기수당 2박3일)
●인원 90명(45명씩 2기)
●장소 서울대 관악캠퍼스
●접수 2011년 6월 28일(화)까지 (마감일자 도착분에 한함)
●접수방법 서울신문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우편접수
●접수처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1가 25 서울신문사 문화사업부
●문의 02-2000-9752~5
●참가자발표 2011년 7월초 서울신문 홈페이지에 공고
●주최 서울신문사
●주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대상 전국 중학교 재학생
●캠프기간 2011년 7월 25(월) ~ 29일(금) (기수당 2박3일)
●인원 90명(45명씩 2기)
●장소 서울대 관악캠퍼스
●접수 2011년 6월 28일(화)까지 (마감일자 도착분에 한함)
●접수방법 서울신문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우편접수
●접수처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1가 25 서울신문사 문화사업부
●문의 02-2000-9752~5
●참가자발표 2011년 7월초 서울신문 홈페이지에 공고
●주최 서울신문사
●주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2011-06-21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