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이혁찬)는 27일 ‘제117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 부문에 서울신문 권혜정 부장, 김진성, 조두천 기자의 ‘퇴직 후 6개월간 행불자로 살았다’, ‘친화 다진 1기…2기엔 과감하라’ 등 3편을 선정했다.
사회 부문에는 임장열 아시아경제 기자의 ‘배보다 배꼽戰爭’, 문화·피처 부문에는 박은석 세계일보 기자의 ‘지치고 고단한 삶…자유를 찾아 떠나다’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2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클럽에서 한다.
사회 부문에는 임장열 아시아경제 기자의 ‘배보다 배꼽戰爭’, 문화·피처 부문에는 박은석 세계일보 기자의 ‘지치고 고단한 삶…자유를 찾아 떠나다’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2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클럽에서 한다.
2011-06-28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