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형편 어려운 장애아에 보장구 전달 입력 2011-07-25 00:00 업데이트 2011-07-25 00: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1/07/25/20110725027033 URL 복사 댓글 14 보훈공단 서울보훈병원(원장 심홍방)은 25일 오전 11시 별관 5층 접견실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장애아동에게 보장구를 전달한다. 보훈병원 보장구센터가 펼치는 재능 나눔 사업의 하나로, 한국절단장애인협회와 장애아동모임의 추천을 받아 수혜 아동을 선정했다. 2011-07-25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