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 취객 유인 강도 10대 5명 검거

부산경찰, 취객 유인 강도 10대 5명 검거

입력 2011-07-26 00:00
업데이트 2011-07-26 07:5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부산 사상경찰서는 26일 술에 취한 남성을 유인해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상해)로 정모(18)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모(1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동네 선후배사이인 이들은 지난 17일 오전 2시께 사상구 삼락동 삼락체육공원에서 술에 취한 신모(42)씨를 마구 폭행하고 58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술에 취한 신씨에게 욕설을 하는 방법으로 300m 떨어진 공원으로 유인,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신씨의 신고를 토대로 삼락체육공원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TV(CCTV)를 정밀분석, 이들을 검거했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성심당 임대료 갈등, 당신의 생각은?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이자 대전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의 임대료 논란이 뜨겁습니다. 성심당은 월 매출의 4%인 1억원의 월 임대료를 내왔는데, 코레일유통은 규정에 따라 월 매출의 17%인 4억 4000만원을 임대료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심당 측은 임대료 인상이 너무 과도하다고 맞섰고, 코레일유통은 전국 기차역 내 상업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심당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대료 갈등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규정에 따라 임대료를 인상해야 한다
현재의 임대료 1억원을 유지해야 한다
협의로 적정 임대료를 도출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