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황혜영, 민주당 부대변인과 화촉 입력 2011-09-01 00:00 업데이트 2011-09-01 00:3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1/09/01/20110901027024 URL 복사 댓글 14 그룹 ‘투투’ 출신의 가수 황혜영(38)이 10월 23일 낮 12시 30분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김경록(38) 민주당 부대변인과 결혼한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동안 교제했다. 2011-09-01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