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총장 강태범)는 18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과 홍제동 일대에서 연탄 나르기 행사를 벌였다. 강 총장과 박용성 서울캠퍼스 부총장을 비롯한 사회봉사단 학생 100여명이 참여해 불우 이웃에게 연탄과 명절 후원품을 전달했다.
2012-01-1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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