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이승헌 총장 에세이 ‘세도나 스토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랭킹 2위

이승헌 총장 에세이 ‘세도나 스토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랭킹 2위

입력 2012-02-20 00:00
업데이트 2012-02-20 01:0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뇌호흡’으로 유명한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에세이 ‘세도나 스토리’(The Call of Sedona)가 미국 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뉴욕타임스(NYT) 베스트셀러 랭킹 2위까지 올랐다.

‘세도나 스토리’는 지난 16일 USA투데이 베스트셀러에도 선정돼 한국인이 쓴 책으로는 최초로 미국 유력 3대 일간지인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WP), USA투데이에서 모두 베스트셀러로 기록됐다.

이승헌 총장의 자전 에세이인 이 책은 세도나와 인연을 맺은 저자가 그곳에서 체험한 명상과 호흡, 깨달음에 대해 쓴 이야기로, 태고의 아름다움과 신비함을 간직한 세도나의 명소 소개와 자신의 활동을 지지하고 도와준 사람들과의 인연을 풀어냈다.

워싱턴 김상연특파원 carlos@seoul.co.kr



2012-02-20 27면
많이 본 뉴스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법에 구체적 지원 방법을 담아 지원금을 즉각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또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재정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