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희철)에서는 ‘1회 하늘사랑 가족 걷기대회’를 28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공원 광장에서 개최한다.
상암 월드컵공원 내 난지순환길 산책길(6.7㎞)을 걸으며 ‘산소체험’, ‘맨발걷기’, ‘그림감상’ 등 코스별로 테마 체험을 할 수 있다.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고 홈페이지(blueskyday.kr)를 통해 선착순 3000명을 접수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완보증 발급, 봉사활동(2시간) 인증서를 발급해 준다. 추첨을 통해 냉장고, 3D-TV, 노트북,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유진상기자 chani@seoul.co.kr
상암 월드컵공원 내 난지순환길 산책길(6.7㎞)을 걸으며 ‘산소체험’, ‘맨발걷기’, ‘그림감상’ 등 코스별로 테마 체험을 할 수 있다.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고 홈페이지(blueskyday.kr)를 통해 선착순 3000명을 접수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완보증 발급, 봉사활동(2시간) 인증서를 발급해 준다. 추첨을 통해 냉장고, 3D-TV, 노트북,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유진상기자 chani@seoul.co.kr
2012-04-09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