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내 몸은 내가 지킨다’…호신용품 불티 입력 2012-04-10 00:00 수정 2012-04-10 14:5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4/10/20120410800062 URL 복사 댓글 0 수원 20대 여성 살인사건이 보도된 이후 강력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져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정동 호신용품 판매점에서 한 여성이 전기충격기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