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애인 기업가 이철재씨 푸르메재단에 10억 기부 입력 2012-04-24 00:00 수정 2012-04-24 00:3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4/24/20120424029021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푸르메재단은 장애인 기업가 이철재(43)씨가 장애어린이 재활치료에 사용해 달라며 10억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씨는 “나도 청소년기에 사고로 장애를 입었다.”면서 “장애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돕고 싶었다.”고 말했다. 2012-04-24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