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재난 대처 훈련 입력 2012-04-27 00:00 업데이트 2012-04-27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4/27/2012042750001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26일 실시된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한 서울 송파구 송전초등학교 학생들이 재난 위험경보가 발령되자 책상 아래로 대피해 웅크리고 있다. 민방위 훈련과 연계된 이날 훈련은 전국의 도시 및 초·중·고교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