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잘못했습니다”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일 역사를 극복하고 우호를 추진하는 모임’의 일본인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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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일 역사를 극복하고 우호를 추진하는 모임’의 일본인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2012-07-13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