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일부 초등학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간 19일 용산구 이촌동 신용산초등학교에서 2학년생들이 방학식을 마친 뒤 운동장을 가로질러 뛰어가며 환호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012-07-20 15면